본문 빅터프랭클린? 1905년 출생 유대계 오스트리아인 신경정신과 의사 나치 강제 수용소 생존자 낙천주의자 ‘로고테라피’ 심리치료의사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2차 대전 발발 후 1940년 4월 폴란드 정치범을 수용할 목적으로 나치 친위대(Schutztaffel)와 독일 경찰국에서 최초, 건설했다. 그후 나치의 소련침공 이후 폴란드 인 뿐 아니라 소련군 전쟁포로 등도 수감되다가 1941년 여름, 나치의 유대인 말살정책이 진행되면서 아우슈비츠는 이를 위한 대량학살장소로 이용되었다. 1940년 수용소가 생긴 이후 1945년 2차대 전이 끝날 때까지 대략 150만명이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는데 그 가운데 100만 가량이 유럽 전역에서 끌려온 유대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설명> 죽음의 수용소인 아우슈비츠로 들어가는 기차역 입구전경. 수용소에 도착한 사람들이 수용되는 장면. 옷가지들을 모두 벗긴채 이동 시킨다. 수용소숙소모습. 오밀조밀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책의 내용 중 이불 하나로 9명이 옆으로 누워야만 잘 수 있었 다고 하는 부분도 나온다. 열악한 생활모습. 4. 사진에 나오는 곳이 뭐하는 곳 일것 같은가? 아궁이처럼 생긴 이곳은 수감자들의 공용 화장실이었다고 한다. 5. 수감자들의 시체더미. 병들고 나약해진 수감자들은 이용가치가 없기때문에 독가스, 교수형등으로 잔인하게 죽였다. 화장터 한 곳마다 매일 360번 이상 화장을 해서 잔해를 아무곳에나 뿌렸다고 한다. 6. 왼쪽에 보이는 것이 무엇같아 보이는가?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옷가지와 신발들을 전시해놓은 것이다.
본문내용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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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수용소?
3년간의 강제수용소 생활 부모님, 아내, 형제, 친구 모두 사망 “진심으로 네 영혼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갈고 닦음. 3년간 죽음의 강제 수용소 생활에서 끝까지 살아남음 :: 로고테라피라는 심리치료 이론
02 로고 테라피(Logotherapy)
로고테라피? 그리스어 Logos = “의미” 인간이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는 노력 “인간의 원초적 원동력”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물론 그 의미를 찾아나가는 의지에 초점
로고테라피? 책임감을 인간존재의 본질로 봄. 무엇을 위해, 무엇에 대
참고문헌 빅터 프랭클린 - 죽음의 수용소에서
하고 싶은 말 기독교의 이해시간에 팀발표를 했던 자료입니다.
죽음에 관련된 수업발표 파트였는데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빅터프랭클린의 저서였습니다.
아우슈비츠수용소에서 나치의 비인간적인 만행속에서 의미를 깨닫고 살아남아
그 경험을 토대로 로코테라피라는 심리치료를 만들어 낸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그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로고테라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며 삶에 있어 의미가 가지는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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