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고유어 &고유어와 한자어 대응 2.관용어 3.동의어 4.다의어 5.동음이의어
본문 ㄱ
가납사니 : ①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②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cf)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루다 : 자리를 나란히 함께 하다. 맞서 견주다. 가래다 :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무리다 : 몰래 훔쳐서 혼자 차지하다. 가분하다․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센)가뿐하다.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가시버시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이르는말 그슬다: 불에 겉만 약간 타게 하다.
ㄴ
나래 : ①배를 젓는 도구. ②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농기구. 나부대다 : 조심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납신거리다. 난든집 : 손에 익은 재주. 남새 : 무․배추 따위와 같이 심어서 가꾸는 채소. 남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게 됨. 남진계집 : 내외를 갖춘 남의 집 하인. 낫잡다 : (수량․금액․나이 따위를)좀 넉넉하게 치다. 낳이 : 피륙을 짜는 일. 내남없이 : 나나 다른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로. 내숭 :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나 속은 엉큼함. 너널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 덧버선. 넉가래 : 곡식․눈 따위를 한곳에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ㄷ
다따가 : 갑자기. 별안간. 다락같다 : ①물건값이 매우 비싸다. ②덩치가 매우 크다. 다랑귀 : 두 손으로 붙잡고 매달리는 짓. 다직해야 : 기껏해야. 닦아세우다 : 남을 꼼짝 못하게 몹시 호되게 나무라다. 단물나다 :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바탕이 헤지게 되다. 달구치다 : 꼼짝못하게 마구 몰아치다 cf)달구질 : 달구로 땅을 단단히 다지는 일. 달랑쇠 : 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까부는 사람. 달포 : 한 달 남짓.=달소수, 삭여(朔餘) 답치기 : 되는 대로 함부로 덤벼드는 짓. 생각 없이 덮어놓고 하는 짓.
ㅁ
마고자 : 저고리 위에 덧입는 옷. 마디다 : 쓰는 물건이 잘 닮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반:헤프다.) 마뜩하다 : 제법 마음에 들다. 마름 : ①지주의 땅을 대신 관리하는 사람. ②이엉을 엮어서 말아 놓은단. 마름질 : 옷감이나 재목(材木) 등을 치수에 맞추어 자르는 일. 마수걸다 : 장사를 시작해서 처음으로 물건을 팔다. 마장스럽다 : 무슨 일이 막 되려는 때에 헤살(방해)이 들다. 마전 : (피륙을 삶거나 빨아서)바래는 일. 표백(漂白). 마파람 :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남풍(南風) 말결 : 무슨 말을 하는 김. 말림갓 : 나무를 함부로 메지 못하게 금한 산림. 말재기 : 쓸데없는 말을 꾸며내는 사람.
본문내용 . cf)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루다 : 자리를 나란히 함께 하다. 맞서 견주다. 가래다 :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무리다 : 몰래 훔쳐서 혼자 차지하다. 가분하다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센)가뿐하다.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가시버시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이르는말 그슬다: 불에 겉만 약간 타게 하다.
ㄴ 나래 : ①배를 젓는 도구. ②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농기구. 나부대다 : 조심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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