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8일 토요일

한국어 인증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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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고유어 &고유어와 한자어 대응
2.관용어
3.동의어
4.다의어
5.동음이의어


본문


가납사니 : ①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②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cf)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루다 : 자리를 나란히 함께 하다. 맞서 견주다.
가래다 :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무리다 : 몰래 훔쳐서 혼자 차지하다.
가분하다․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센)가뿐하다.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가시버시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이르는말
그슬다: 불에 겉만 약간 타게 하다.



나래 : ①배를 젓는 도구. ②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농기구.
나부대다 : 조심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납신거리다.
난든집 : 손에 익은 재주.
남새 : 무․배추 따위와 같이 심어서 가꾸는 채소.
남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게 됨.
남진계집 : 내외를 갖춘 남의 집 하인.
낫잡다 : (수량․금액․나이 따위를)좀 넉넉하게 치다.
낳이 : 피륙을 짜는 일.
내남없이 : 나나 다른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로.
내숭 :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나 속은 엉큼함.
너널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 덧버선.
넉가래 : 곡식․눈 따위를 한곳에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다따가 : 갑자기. 별안간.
다락같다 : ①물건값이 매우 비싸다. ②덩치가 매우 크다.
다랑귀 : 두 손으로 붙잡고 매달리는 짓.
다직해야 : 기껏해야.
닦아세우다 : 남을 꼼짝 못하게 몹시 호되게 나무라다.
단물나다 :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바탕이 헤지게 되다.
달구치다 : 꼼짝못하게 마구 몰아치다 cf)달구질 : 달구로 땅을 단단히 다지는 일.
달랑쇠 : 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까부는 사람.
달포 : 한 달 남짓.=달소수, 삭여(朔餘)
답치기 : 되는 대로 함부로 덤벼드는 짓. 생각 없이 덮어놓고 하는 짓.




마고자 : 저고리 위에 덧입는 옷.
마디다 : 쓰는 물건이 잘 닮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반:헤프다.)
마뜩하다 : 제법 마음에 들다.
마름 : ①지주의 땅을 대신 관리하는 사람. ②이엉을 엮어서 말아 놓은단.
마름질 : 옷감이나 재목(材木) 등을 치수에 맞추어 자르는 일.
마수걸다 : 장사를 시작해서 처음으로 물건을 팔다.
마장스럽다 : 무슨 일이 막 되려는 때에 헤살(방해)이 들다.
마전 : (피륙을 삶거나 빨아서)바래는 일. 표백(漂白).
마파람 :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남풍(南風)
말결 : 무슨 말을 하는 김.
말림갓 : 나무를 함부로 메지 못하게 금한 산림.
말재기 : 쓸데없는 말을 꾸며내는 사람.


본문내용
. cf)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루다 : 자리를 나란히 함께 하다. 맞서 견주다.
가래다 :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무리다 : 몰래 훔쳐서 혼자 차지하다.
가분하다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센)가뿐하다.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가시버시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이르는말
그슬다: 불에 겉만 약간 타게 하다.


나래 : ①배를 젓는 도구. ②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농기구.
나부대다 : 조심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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