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작가소개 2. 등장인물 3. 작품 줄거리(영화) 4. 작품 속 상징물 5. Discusion
본문 1. 작가소개 * 윈스턴 F. 그룸 (Winston F. Groom, 1944년 6월6일~) ⇒ 미국의 소설가, 논픽션 작가. ⇒ 1994년에 영화로 각색 된 포레스트 검프 전까지 많은 작품 활동을 했지만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함. ⇒ 포레스트 검프 소설 : 전 세계 170만부가 팔려 나감. ⇒ 그룸의 초기의 야망은 그의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컬리지에서 문학 편집자로 있는 동안 작가가 되기로 한다. 앨라배마 대학교를 다녔던 그룸은 ROTC의 구성원 이었으며 1965년에 졸업했다. 1969년까지 군대에서 근무하면서 베트남 전에도 참전했다. 귀환후 그는 워싱턴 스타에 리포터로서 일했다. 1976년 언론일을 그만두었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Forrest Gump』를 비롯하여『Better Times Than These』,『As Summers Die』, 『Conversations with the Enemy』등을 집필했는데 이는 그의 베트남 전쟁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었다. 특히『Conversations with the Enemy』 는 퓨리쳐상 최종 후보까지 올랐었다. 2. 등장인물
* 포레스트 검프 ⇒ 영화의 주인공으로 I.Q.가 75인 저능아. 아무런 편견없이 사회적 현실이 바라는 대로 사는 인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그대로 사는 인물. 영화에 비치는 포레스트의 모습은 우리에게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조명(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모습, 행하기에 앞서 주저하지 않는 모습, 필요한 것을 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모습, 한 사람만을 끝까지 우직하게 사랑하는 모습 등)해 주는 동시에 주어진 환경에서 어떤 거부없이 행동하는 것이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조장하는 지배계층의 의도에 잘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제니 커란 ⇒ 어렸을 때 스쿨버스에서 포레스트가 처음 만나게 되는 친구. 포레스트를 ‘학교’라는 사회에서 맞아준 친구이다. 아버지로부터 당한 폭력으로 어린시절부터 방황하면서 생활함. 순수한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적 요구와 흐름 때문에 방황하는 인물. 불합리한 사회에 상처를 받아 방황하는 인물.
* 다니엘 테일러 ⇒ 댄 중위. 포레스트 검프가 육군으로 월남전에 참전했을 때 상관으로 있었던 군인. 전투에서 두 다리를 잃고 상실감에 빠져 살다가 포레스트를 만나 다시 재기한다.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을 상징하는 인물. 그의 두 다리를 잃은 것처럼 비록 살아서 돌아왔지만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전쟁의 피해자를 대변하는 인물.
* 벤자민 ⇒ 포레스트가 월남전에 참전해서 만난 흑인 친구. 제니와 같이 포레스트를 ‘군대’라는 사회에서 처음 받아준 친구이다. 정작 사회에서 소외당하면서도 사회를 위해 가장 큰 일을 해야 했던 미국의 가난한 흑인들을 대변하는 존재.
* 검프 부인 ⇒ 포레스트의 엄마로 포레스트가 다른 아이들과 동등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믿으며 지지해주는 인물.또한 아들에게 현실의 참혹함을 일깨워주는 인물.
본문내용 4년에 영화로 각색 된 포레스트 검프 전까지 많은 작품 활동을 했지만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함. ⇒ 포레스트 검프 소설 : 전 세계 170만부가 팔려 나감. ⇒ 그룸의 초기의 야망은 그의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컬리지에서 문학 편집자로 있는 동안 작가가 되기로 한다. 앨라배마 대학교를 다녔던 그룸은 ROTC의 구성원 이었으며 1965년에 졸업했다. 1969년까지 군대에서 근무하면서 베트남 전에도 참전했다. 귀환후 그는 워싱턴 스타에 리포터로서 일했다. 1976년 언론일을 그만두었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Forrest Gump』를 비롯하여『Better Times Than These』,『As Summers Die』, 『Conversations with the Enemy』등을 집필했는데 이는
참고문헌 seo4670, http://www.drama21c.net/video/spprmovie/forrestgump2.htm 김성곤, 『문학과 영화』, 민음사, 1997 김성곤, 『“김성곤”교수의 영화 에세이』, 열음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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